우리말로 살려놓은 민주주의 헌법 / 이오덕

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
2019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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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머리말에서 이오덕 선생님이 쓴 헌법과 어린이 권리 국제협약, 회의하는 말을 쉬운 우리말 우리글로 다듬어 고친 까닭을 되새겨 보면서, 쉬운 우리말과 우리글로 고친 헌법을 잘 지키고, 어린이 권리를 존중하고, 회의를 잘 해서 소통하는 민주주의 대통령이 나오기를 비는 간절한 소망으로 이 책을 출판한다.

“헌법을 모두가 읽어서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의 틀을 어떻게 짜 놓았는가, 나라의 바탕을 어떻게 다져야 하는가를 생각하고, 어린이 권리 국제협약 알아서 아이들을 아이들답게, 사람답게 키워가고, 그리고 쉬운 말로 생각을 서로 주고받아서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풀어나간다면, 우리나라는 그제야 참된 민주 나라가 될 것이고, 통일도 저절로 될 것입니다. 모든 것이 우리말을 살리는 데 달려 있고, 우리말을 살리는 일보다 더 크고 급한 일이 없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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